카테고리 없음2022. 3. 29. 14:55

 

 

 

안녕하세요, 오늘은 인레이 치료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인레이 치료 라고 하면 용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충치 때문에 치아를 때워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 중에서 본을 떠서 꼭 맞는 보철물을 제작한 후에 이를 끼워넣는 작업을 해 보신 분들은 이미 온레이 또는 인레이 치료 를 받아보신 적이 있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.

 

 

 

 

즉 충치로 손상이 일어난 부위를 깨끗하게 삭제하고 직접 치아 색상의 재질로 때워 그 날로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었다면 이것은 인레이 치료 가 아니라 레진 치료이고 간접적으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복을 해 주는 방식으로 이 두 가지 치료법의 차이점은 손상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. 

 

 

 

 

초기에는 레진으로 직접 때워주는 방식이 보다 빠르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만약에 손상 범위가 그 보다 넓거나 깊은 경우에는 이런 방식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인레이 치료 를 해 줘야 하는 건데요, 이때 만약에 치아의 안쪽 신경까지 손상을 입었다면 변성된 신경을 제거하고 남아있는 자연 치아를 전체적으로 덮어씌워서 보호해 주어야 하는 크라운 처치를 해 줘야 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이와 같이 충치의 진행 단계에 따라서 적합한 치료가 달라지게 되는데 우리의 자연 치아는 다시 자연스럽게 수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불가역적인 손상에 대해서만 꼭 필요한 만큼 삭제하면서 될 수 있는대로 자연 치아를 많이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보존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. 물론 신경 치료 같은 경우는 혹시 못보고 지나가서 남게되는 미세 부근관의 염증이 있지 않은지 꼼꼼하게 살펴서 충분하게 소독하고 밀봉하는 단계를 거쳐야 재발을 막고 치아의 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이지만 기.본.적.으.로 환자분들의 상황에 맞게 과.잉.진.료 아닌 무리하지 않은 치료를 하는 것이 혹시모를 부작용도 막고 전체 구강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신경치료 및 크라운 처치는 발치 및 인공치아 보철물 전에 자연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단계의 보존 치료라고 할 수 있어요. 그렇기 때문에 이 단계를 지나치게 되면 치아를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제 때 필요한 처치를 꼭 받아주시길 바랍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보통은 치통으로 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치료 시기를 늦추지 않고 초기 대처를 해 주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 처치 등 예방 조치를 취해 주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며 이렇게 1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꼬박꼬박 치과를 내원하신다면 혹여 신경치료를 1차적으로 받은 치아에 2차 감염이 일어나서 환자분들의 입장에서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발견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셔서 검진 스케줄을 꼭 잡으시길 권유드립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나이스!